내가 생각했던 '선의의 피해자' 라는 단어는..
선의를 가지고 어떤 일을 행하였지만, 피해를 받게 된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저기서 '선의의 피해자' 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문맥을 보니 '선의의피해자' = '무고한 피해자' 로 사용하고 있는것 같다.

원래부터 '선의의 피해자'='무고한 피해자' 였던건지...

아니면 요즘 '물타기'를 잘못 사용하는것처럼 잘못쓰고 있는건질 잘 모르겠다. -_-;


'물타기' 의 원래 뜻 --> 물을 섞는다. -->  '이미 형성된 네티즌의 여론에 고의적으로 불확실한 정보를 흘려서 여론이 한 방향으로 집중되는 것을 방해하고 열기를 떨어뜨리는 행위'

잘못 사용되고 있는 '물타기' --> 물타기? --> 파도타는건가? --> 여론몰이나 그렇게 형성된 여론에 휩쓸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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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네안데르탈인 때문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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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ACE(SUBSTRING(SUBSTRING_INDEX(log_value, '|', 1), LENGTH(SUBSTRING_INDEX(log_value, '|', 0)) + 1), '|', '')

== SUBSTRING_INDEX(log_value, '|', 1)

SUBSTRING_INDEX(str, delim, count);
str 문자열에 delim 구분자를 기준으로 count 수 만큼 반환. 음수이면 뒤에서 카운터합니다.
mysql> SELECT SUBSTRING_INDEX('www.php.net', '.', 2);
      -> www.php
 mysql> SELECT SUBSTRING_INDEX('www.php.net', '.', -2);
      -> php.net
 mysql> SELECT SUBSTRING_INDEX('myid@domain.com', '@', -1);
      -> domain.com
 mysql> SELECT SUBSTRING_INDEX('myid@domain.com', '@', 1);
      -> myid
SUBSTRING(str, pos[, len]);
mysql> SELECT SUBSTRING('habonytest', 5);
      -> nytest
 mysql> SELECT SUBSTRING('habonytest', 3, 2);
      -> bo
 mysql> SELECT SUBSTRING('habonytest', FROM 2);
      -> abonytest
REPLACE(str, from_str, to_str)
REPLACE(바꿀려는 필드명, '수정전 문자열', '수정후 문자열')

LENGTH() : 길이를 bytes로 나타낸다.
SELECT LENGTH('한글') -> 6
SELECT LENGTH('abc') -> 3

 

빡쳐서 올리는... 지뢰밭 지도...


동그라미는 흑열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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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웃룩 and lync 모두 종료


2. ost 파일 복사 (디폴트 위치 기준)




3. 제어판 -> 메일 -> 프로필 제거




4. 프로필 추가 -> 프로필 이름은 아무거나 -> 이름과 메일주소 치고(혹은 수동 설정) -> 다음 -> 서버 설정 될 때까지 대기




5. 계정 설정 변경 체크 -> 다음



6. 기타 설정 클릭




7. 고급 탭 클릭 -> outlook 데이터 파일 설정 클릭



8. 찾아보기 -> 아까 복사해둔 ost 파일 선택



만약 여기서 권한 오류가 난다면 해당 ost 파일을 선택하여 읽기전용 체크 해제



9. 확인 ->다음 -> 다음 -> 마침 -> 확인




아주 어렸을적... 그러니까...모든 버릇을 만들어갈무렵
나는 가정사에 의해 집에있는 시간이 많았고, 덕분에 한참 남들과 대화하며 살아갈 시기에 책을 벗삼아 놀았다.
그리고... 남들과의 대화는 대부분 PC통신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기에 내 할말을 하면서 남의 이야기를 듣고, 들으면서 리액션과 말을하는것에 버릇이 들어있다.

이 버릇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 자꾸 타인의 말을 잘라 먹으려 해서 참으로 골치가 아프다. 고치려 노력을해도 어느새 타인의 말을 자르는 나를발견하게 되어 흠칫흠칫 놀란다.

듣는 연습이 필요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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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색


- 판도라의 상자 -


판도라의 상자가 원래는 항아리이나 오역이니 어쩌니 하는 이야기는 이 사색에서 다루지 않기로 한다.



판도라의 상자(Pandora's box)는 판도라가 열지 말라는 뚜껑을 열었더니 그 속에서 온갖 재앙과 재악이 뛰쳐나와 세상에 퍼지고, 상자 속에는 희망만이 남았다는 그리스 신화의 상자이다. 뜻밖의 재앙의 근원을 말하기도 한다.


자세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태초의 세상에, 제우스는 대장장이의 신 헤파이스토스를 불러 여자인간을 만들라고 했고, 판도라라는 여자인간이 탄생하였다. 제우스는 판도라의 탄생을 축하하며 상자를 주었고, 절대 열어보지 말라는 경고를 주었다. 판도라는 신 프로메테우스의 동생과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았지만, 호기심을 참지못하고 상자를 열어보았고 상자안에는 온갖 욕심, 질투, 시기 그리고 각종질병 등이 상자에서 빠져갔고, 평화로웠던 세상은 금세 험악해졌다. 위에서 나왔다싶이 상자안에는 결국 악은 다 빠져나가고 희망만이 남게되어 이것이 뜻하는 것은 세상이 아무리 험악해도 꼭 한줄기 희망은 남아있다 를 뜻한다. 

출처 : 위키백과

논리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다 튀어나온 재앙과 재악은 지금 현실에 있다. 근데 위 이야기에 따르면 희망은 판도라가 나오기전에 뚜껑을 닫아버렸기 때문에 빠져나오지 못했다. 세상이 아무리 험악해도 한줄기 희망이 남아있으려면 판도라가 희망까지 나오고 난 뒤에 뚜껑을 닫았어야 했다. 이런 생각으로 썼던게... 예전에 있다.


20130327 오늘의 사색 일부 (...)

판도라는 뚜껑을 도로 닫았다. 그러나 이미 온갖 불행이 인간들 사이로 퍼져 나간 뒤였다. 다만 상자 밑바닥에 무언가 자그마한것이 잔뜩 웅크린채로 남아 있었다. 그것은 희망이었다. 그 뒤로 인간들은 갖가지 불행에 시달리면서도 희망만은 고이고이 간직하게 되긴 개뿔 다 튀어나간 불행은 우리를 실질적으로 괴롭히지만 희망이란놈이 나가지 않고 은톨이짓을 하는 바람에 우리가 희망을 몸으로 느끼지 못하고 마음속에만 있는거잖아 ㅡㅡ... 

여튼 판도라의 상자에 대한 말도안되는 논리는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아있을것 같다.

그럼 다른 것을 고민해보자.


2. 판도라의 상자는 온갖 재앙과 재악을 넣어놓은 상자이다. 근데 왜 그런 상자에 희망이 들어있었을까.


절망적이고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인간이 쓸데 없이 희망을 가지는것이 재앙이다. 라고 해석하면 너무 우울해진다.


혹자는 인간들이 어떠한 재앙과 재악 사이에 있어도 이겨낼 수 있도록 희망을 넣어둔 것이라고 이야기하지만... 널리 알려진 판도라의 상자 이야기는 희망이 빠져나오기 전에 판도라가 뚜껑을 닫아버렸으므로, 그 희망은 나오지 못했다. (아.. 그래서 지금 나라꼴이 이모양...)


3.

우선 판도라에 대해서 살펴보자

pan(πάν) : 모든  +  dora(δώρα; 뜻은 δώρο 인듯?) : 선물

모든 선물 이라는 뜻이다. 


판도라는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가 인간 세계에 내려보낸 최초의 여성으로, 지상으로 내려오기 전 신과 여신들로 부터 온갖 선물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제우스가 그 유명한 판도라의 상자를 준다. 절대로 열지 말라면서 (...)

말이 열지 말라는것이지 이쯤되면 꼭 열어라는 것과 다름없다. (그 이후는 다들 아는대로...)


그럼 대체 제우스는 왜 판도라에게 그딴 선물을 주었을까.


판도라는 프로메테우스의 동생인 에피메테우스와 결혼을 하였다. 

프로메테우스는 다들 아는대로 인간에게 불을 주었다가, 캅카스의 바위에 묶인 채 낮에는 독수리에게 간을 쪼여 먹히고 밤이면 회복되는 형벌을 당하는 신이다. 프로메테우스는 캅카스로 형벌을 받으러 끌려가기 전에 동생에게 제우스가 주는 선물을 받지 말라고 당부하였으나, 아프로디테로부터 '아름다움과 교태, 거부할 수 없는 욕망' 을 받은 판도라를 거절하지 못하고 아내로 맞이하게 된다.


즉, 판도라의 탄생과 상자는 제우스가 프로메테우스 때문에 빡쳐서 에피메테우스에게 보낸 함정카드 였던것이다.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


어쨌던 판도라는 신이 인간세계에 내려보낸 최초의 여성이라는 점과 '인류의 불행' 의 시작 이라는 점에서 성경에서 나오는 하와(혹은 이브)와 매우 유사한 점이 있다. - 인간의 욕심/호기심은 끝이 없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


파우스트 해설서에서는 희망을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현재를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희망은 악이다' 라고 해석하였다. 즉, 희망을 가지지 않으면 현재를 행복하게 살 수 있을텐데, 현재를 행복하게 살지 못하고 힘든 삶을 살면서 미래를 대비하고... 미래에도 더 먼 미래를 위해 고통스런 삶을 살다가 죽는다 는 의미이다. - 영원히 고통받는 인간... - 


희망고문을 생각해보면 희망이 마냥 좋은것은 아니다. 아니 오히려... 더 나쁘기도 하다.

어떻게 해도 절망적인 결과만 기다리는 상황속에서 주어진 작은 희망으로 인해 오히려 더 괴롭게 되는 상황이 바로 희망고문

희망이 아예 없으면 모든 기대를 포기하고 깔끔히 손을 뗄 수 있지만, 약간의 가능성이라도 보이면 그 가능성에 모든것을 걸고 어떻게든 절망을 벗어나려고 발버둥 친다. 그리고... 이것이 잘되면 기적이고, 안되면 희망고문이다.




아... 뭔가 글을 쓰면서 계속 생각을 해도 계속 모순점이 있다.


이쯤되면 결론은 딱 하나밖에 나오지 않는다.

희망은 마냥 좋은것이 아니기 때문에, 온갖 재앙과 함께 판도라의 상자 안에 들어갈 자격을 얻었으며,

희망이 상자안에서 나오기 전에 판도라가 상자의 뚜껑을 닫아버렸기 때문에 우리는 희망고문 안에서 영원히 고통받고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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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색

너무 많은것이 디지털화 되어있다는것을 새삼 느낀다.

그리고 그 디지털에 너무나도 익숙해져있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일정관리. 메모. 알람 등등.. 나의 일상에서 아날로그로 생활하던 수많은 것들이 이미 디지털화 되어있었다.

하지만, 독서와 필기는 여전히 아날로그가 좋다.
물론.. 디지털이 편한건 알고있지만...

그리고
추억 역시 아날로그가 좋다..

디지털화 되어있는 추억은, 너무나도 쉽게 노출이되고 너무나 쉽게 사라지는것 같다.
실수한번에, 혹은 바이러스나 사이트폐쇄 등 기타 다른이유로 인해 그 추억이 사라진다는것은 정말 가슴아픈일이다.

물론 아날로그로만 추억을 간직한다는것도 어려운일이다.
이사 또는 보관의 어려움으로 아날로그 추억 또한 쉽게 잃어버릴 수 있다.

하지만.. 독서, 필기, 추억만큼은 디지털의 편리함이 뛰어넘을 수 없는 무엇인가가 아날로그에 존재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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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되었으니
오늘의 사색

참...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것을 보고, 많은것을 느꼈던 몇 주였지만...
뭘 적어야 할지, 무슨 이야기를 했었는지 가물가물하니

어제 나눴던 대화를 이야기해볼까.

'오빠. 오빠 나 날잡았어 ^^'
'......어...어...그래... 축하한다.. 니가 결혼을 할 수 있다는게, 난 참으로 신기하고 놀랍지만, 너의 예비신랑에게 조의금을 보내고싶구나.'
'ㄷㅊ... 그나저나 오빠는 결혼안해?'
'그 입 다물라. 그 전에 애인이 있는지를 먼저 물어보는게 예의 아니더냐?'
'여전하구나 -_-.... 그나저나. 오빠는 결혼하면 맞벌이 시킬꺼야?'
'지가 하고싶다면? 해주면 나야 고맙지.'
'올ㅋ? 애는?'
'난 솔직히 나닮은 새끼 낳아서 제대로 키울 자신은 없는데.... 그래서 별로 낳고싶지는 않은데 있을지 없을지도 모를 와이프가 원한다면 생각해봐야지'
'그럼 출산후 맞벌이는 어떻게 생각해?'

라고 해서 쓰는 사색은 아니고 현실.

만약. 여자 또는 남자가 자택근무 & 편하게 할 수 있는 일 또는 출퇴근이 정말 자유롭다면 그 때는 가능하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므로. 남자와 여자 둘다 '출근'을 하는 '직장생활'을 할 때 의 이야기.

출산뒤 여자의 직장생활의 현실을 먼저 이야기해볼까...
일단. 우리회사는 좋은 회사이므로 출산후 출산휴가를 90일 꽉꽉 채워준다.
그리고 우리회사는 모르겠지만(뭐.. 관심이 있어야 알아보든가 할텐데 말이지...) 
출산휴직 1년까지 쓸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은행, 공무원, 공기업 이정도?...)

첫째로 출산휴가 and 출산휴직을 했을 경우. 그해 그리고 심한경우에는 그 이후의 KPI는 씨발라놓은 수박마냥 너덜너덜해질것이라고 생각한다.
- 남들보다 3개월 덜 일했는데, 어지간한 성과 내지 않고서야... 남들이랑 비슷하게 받을리가 없지. 이 글의 대상인 '평범한' 사람들이 ㅇㅇ -

그 해는 포기했다 쳐도 그 다음해를 볼까?

일단. 맞벌이를 한다면 애는 누군가 한테 맡겨야겠지. 가장 Best Case 는 친정엄마 한테 맡기기. 그도 안되면 시어머니. 그도 안되면 뭐... 베이비시터 불러야지.
Best Case 가 친정엄마인건. 친정엄마이기에 반말버프 and 눈치를 덜 보게 된다는 장점이 있고.
시어머니는... 일단 눈치가 좀... 그래도 베이비시터보단 좀 낫다.

하지만 남편도, 자신도 모두 본가가 다른지방일 경우, 베이비시터를 불러야 하는데.
우리 베이비시터님들께서는 우리 애엄마님들의 야근, 회식으로 인한 자신의 초과근무를 절대로 인정해줄리가 음스므로 야근과 회식은 거의 훼일.
그렇다면 야근을 하지 않을정도로 주중에 빡세게 다 끝내놓으면 되지 않겠냐고 하지만, 절대 현실은 그럴리가 없고, 설령 회사에서 자신이 맡은 업무가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일과시간에 베이비시터님으로부터 다급한 연락이 올거예요. '애가 열나요. 애 얼굴이 누렇게 떴어요. 등등등등'

핏덩이, 내 분신과도 같은, 내가 배아파서 낳은 내새끼가 열이 난다는데. 지금 일이 손에 잡히나요? 
집중 못합니다. 똥줄탑니다. 가봐야겠죠.

자 그럼 일과시간에도 집중안되고, 야근거의 못하고, 회식 다 빠지고... 참 좋은 평가 받으시겠네요.

육아는 뭐 나혼자 하나요? 남편도 같이 해야죠! 야근? 회식? 그때 남편둬서 뭐하나요 남편이 먼저 가서 보면되죠.

네. 육아 둘이 같이하는게 당연하죠. 근데 남편이 야근없고 회식없는 아름다운 회사(?) 다니시는거 아니잖아요 ㅇㅇ...

특히나 남편은 변신을해요. 결혼전, 결혼후, 애생긴후. 
결혼전에는 그냥 뭐 야근 하면 하고 말면 말고... 주말출근 뭐 하면 하고 말면 말고...
결혼했죠? 한푼이라도 더벌어야되요. 이 직장에서 잘보여서 연봉 높여야되요. 없는 야근도 만들어서 하고 싶어요. 주말출근해서 주말수당도 챙기고 싶어요.
애가 태어났네요. 슬슬 남편은 돈벌어오는 기계가 되기 시작해요. 없는 야근을 만드는게 아니라. 야근은 원래 있는거예요. 주말? 월화수목금금금 아니예요? 1시간이라도 더 일해야 분유값. 기저귀값 벌죠.

입사 후 단 한번 칼퇴근을 해보았다는 김모씨댁 모상기님이 갑자기 떠올라요. 영혼을 팔아서 코딩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어요. (전 개발자가 아니라서... 저는 좀 달라요...)
오늘 7시에 출근해서 저녁 10시에 들어가신 단모모K님도 떠올라요. 근데 이분은 개발자가 아니예요.

이렇게 영혼을 팔아서 근무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 어쩌다가 주말에 쉬어요. 근데 집에서는... 집에서 잠만 자지말고 애좀 보라고 해요. 참... 못할짓이예요.

이렇게 해서 돈이라도 모이면 참 좋아요. 몇년만 참으면 될것 같으니까요.

베이비시터를 불렀으면 돈을 줘야죠.
보통 140정도 한대요.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 까지 13시간 하면 170도 부른대요(네이버검색했음). 조선족 베이비시터는 뭔가 좀 그렇잖아요? 
그래도 베이비시터분이 참 괜찮은분이라 집안일은 약간은 거들어주시지만 원래 가사 도우미가 아니잖아요? 퇴근하면 다 남아있어요. 밥 빨래 청소 쓰레기 등등...
그래도 남편이 개념은 있어서 이런거 해줘요. 다만. 남편이 일찍 집어온게 8시에서 10시는 기본이잖아요? ㅇㅇ
남편은 집에오면 계속 집안일해요.
여자는 집에오면 계속 애봐요.
언제까지? 애가 그나마 자기 몸 가눌 수 있을때까지? 한... 5년?... 
그 이전엔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요. 자기 혼자 뒤척거리다가 베개에 질식해서 죽는게 뉴스에서만 나오는게 아니예요.
한눈 팔면 큰일나요.

주말이 되었어요. 베이비시터는 오지 않는날이예요.
여자는 24시간 애를 보고 남편은 가사일을 해요.
근데 남편이 주말출근이예요. 헬게이트가 열렸어요.
못할짓이예요. 그래서 가사도우미를 부르기 시작해요. 가사도우미 일당 한 7만원 한대요(네이버 검색했음). 
그래서 토요일은 그냥 거지같이 살기로 하고 일요일에만 부르기로 해요. 1달이면 대략 30쯤 나가요.

직장생활하니까 차비, 의복, 화장품 등등의 돈도 나가요.
부부가 둘다 영혼을 팔아서 회사를 다니고 육아를 하는데, 남는게 없어요. 뭐때문에 맞벌이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밤에는 잠도 못자는데...

정작 애를 학교에 보내 육아의 부담이 줄었을땐 나이 40이 되요. 이때까지 지각하고, 야근 빼먹고, 회식 빼먹고, 일과시간엔 집중제대로 못하고 가끔 외출도 하는데 그래도 계속 다닐 수 있으면 그 회사가 미친거예요. 나이 40쯤되면 회사에 영혼 팔아온 남자들도 회사에서 짤리지 않으려고 하루하루 전쟁이예요. 그리고 애키우느라 쭉 쉬다가 재취업... 가능할거 같나요... 답없죠.
심지어 하나도 이런데 둘?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정부쪽이나 국회의사당에 출근하시는분들은 우리나라가 왜 출산률이 낮은지 파악을 못하시는것 같아요.
애를 낳기 싫은 여자도 많지만, 대부분 결혼하고 애를 낳고싶어해요.
다만... 하나이상은 키울 자신이 없어요. 못할짓이예요... 사실 하나도 벅차요...

육아 & 맞벌이가 가능한 경우가 없지는 않아요.
친정 or 시어머니가 같이 살다시피하면서 엄청나게 희생을 해 주시는 경우.
나이 30후반쯤 되서 다시 일을 하기 쉬운 직종의 경우. 약사라던가... 강사라던가 등등의 전문직
칼퇴는 무조건 필수. 사고를 치지 않는한 정년이 보장되어있는 안정성 (공무원, 공기업, 교사 등등...)
둘 중하나는 무조건, 이쪽에 속해야하고, 그사람이 육아를 전담하다시피 해야되요.

10~20대의 공부와 취업난이 그냥 커피라면 30대의 육아&맞벌이는 TOP 예요.

그냥... 애를 포기하던가...
아니면 남자쪽이건 여자쪽이건 더 전망이 밝고, 더 잘버는 쪽은 일에 집중하고 
나머지 한쪽이 전업주부(남자라도 전업주부...)되는게 현명해요.

이게 21세기 대한민국의 현실이예요.

결혼도 안해봤고 애도 안낳아본 니가 뭘 아냐고 해도...
제 머리는 모자걸이가 아니니까요. 
제 눈과 귀는 장식품이 아니니까요. (사실 장식품으로서의 가치도 없네요)
관심갖고 생각해보면 답 나와요...

일반 직장인 부부에게는 육아&맞벌이는 1렙 야만전사가 불지옥 디아를 잡겠다고 설치는거랑 비슷한 경우라는거죠.

PS. 게임 많이하면 폭력성 높아진다는 개소리좀 하지마요.....
세상에 나와있는 모든 연애시뮬레이션 클리어한다고 여친생기는거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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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색

한중일 국민성에 대한 단편

국민들은, 자신들의 역사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경우, 5천년의 역사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한반도의 지배자(?)가 변한적이 별로 없다. 고조선, 삼국시대, 통일신라, 고려, 조선,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이게 끝이다. (세세하게 들어가봐야 1~2개 늘어날뿐, 사실 삼국시대는 지배자가 변했다고 하기에도 민망하지만 -_-.) 
이처럼 왕조 변화를 갖다보니 왕조변화에 대한 거부감이 큰 것인지 모르겠으나, 나라의 고위 관리직의 부정부패를 '그럴 수도 있지. 그자리에 있으면 좀 해먹어도 돼. 경제만 살려.' 라고 생각하시는 어르신들이 좀 계신다. (밑에 있는 입장으로는 정말 울화통이 터지는...) 특히, 대한민국 건국 과정에서 친일파 숙청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과, 조선 왕족의 후예, 독립투사와 그 후예들에 대한 처우(?)가 통탄할 지경이기 때문에 애국해봐야 손해만 본다는 심정이 잠재의식으로 깔려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세 나라 중 가장 국가를 불신하는 경향이 큰데, 세 나라 중 유일하게 '징병제'가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에 더더욱 국가에 대한 반감이 클지도 모른다. (이건 역사가 아니라 현실, 현실은 미래의 역사)
정말 인구수 대비 똑똑한 사람의 비율이 엄천 큰데, 그 사람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안되서 그 사람들의 재능이 다른쪽으로 발산되는게 가장 큰 문제인듯. (감기약에서 순도 98%의 필로폰을 만든 단 2명-심지어 화학전공도 아님-의 이야기를 듣고 몹시 안타까워했던 사람이 여기 있음. 그사람들의 근성과 열정이 학문적으로 쓰였다면 화학노벨상도 꿈은 아니었을텐데....)

중국은 우리나라보다 더욱 호전적인 민족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의 경우, 양사오 문화, 룽산 문화, 하, 은, 주, 춘추, 전국, 진, 한, 위, 진, 남북조, 수, 당, 5대10국(우리때는 5호 16국이라고 배웠던거 같은데...), 송, 요, 금, 원, 명, 청, 중화민국, 중화인민공화국 에 이르는 수 많은 왕조갈이를 해왔다. (일단... 순서는 헷갈립니다. 올바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_-; 세세하게 들어가면 더 많다... 지역에 따라 위, 촉, 오, 등등등등등... 워낙 땅덩어리가 넓어서...)
이쪽 나라 사람들은 진짜 호전적인 민족이지만, 정부가 '무서워서' 가만히 있는것이지, 대한민국처럼 '알면서도 묵인' 하는 상황은 아닌것 같다. 사실 이쪽 나라 사람들은 '국가'의 개념보다는 '민족'의 개념이 훨씬 상위하는것 같다. 우리나라는 뭐... 요새 위에서 하는것을 보면... 외국인 위하자고 국민 죽이는 상태라 -_-........ 국민이고 민족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없는듯.

가만히 보고, 듣고 하다보면 일본인은 대체적으로 정부 또는 상부의 통제를 잘 따르는 편이고, 많은 돌발상황에도 대체적으로 침착한 편이다. 
예를 들어, 중국과 한국의 경우, 어떤 게임의 게임서버를 다운시킬 수 있는 공격코드(exploit code)가 공개되면 너도 나도 해당 코드를 날려보면서 게임회사를 괴롭게 한다. 반면, 일본은 뭐 그럴수도 있지. 고치겠지 뭐. 라고 생각하면서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인다고 한다.
일본의 역사를 살펴보면, 사실 실권자가 바뀐경우도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왕조가 바뀐경우는 정말 거의 없다. -_-; 아니 일본의 왕족은 우리나라의 삼국시대때부터 쭈욱 한가지로 알려져있다. 일본내에서는 아마... 건국때부터 쭈욱 하나로 알려져 있을것이다. 일본의 전국시대니 쇼군이니 뭐니 하며 실권자가 바뀐적은 많았지만, 왕족이 바뀐 경우는 정말 거의 없다. 애초에... 일본내에서는 신화적 존재이다. 아니... 일본내에서 왕은 '신'이라고 한다. 그래서 성도 없다. 신이기 때문에 그렇게 통제를 잘 따르는 것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통제를 하는것은 사람이겠지만)

또 다른 견해로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먹고 살만하고, 평온하면 다른생각을 한다. (훈련이 편하고 내무생활이 편하면 탈영생각을 하는 군인을 예로 들 수 있다. 훈련이 '너무' 힘들면 탈영할 기력조차 없다.)
한국과 중국의 천재지변에 비해 일본은 정말 천재지변 투성이다. 우리로서는 절대로 짐작하기 어려운 태풍과 지진에 항상 시달려온 나라이다. 그리고 그들은 '통제와 질서'를 지킬때 가장 피해가 적었다는 사실을 몸소 깨닫고 아직까지도 그것을 실천하고 있는것일지도 모른다.

- 이 글은 집에서 혼자 술먹고 쓴 100% 저 혼자만의 망상에 가까운 사색이므로, 사실인냥 받아들이시면 당황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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