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탓하기 보다는 상대방이 그렇게 행함으로 인한 나의 심경의 변화를 이야기 하기.
(니가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냐 👉 이러면 내가 너무 곤란하잖아)
도움을 청할 때는 요구 사항을 명확하게 설명
(일의 전후 사정, 어떤점을 고려해야 하는지, 실질적으로 어떤 장점이 있는지, 등등등)
상대방에게 훈장질, 훈수질 보다는 본인이(상대방) 왜 그것을 하고 싶은지, 정말 해야하는것인지 본인 스스로 생각해보게끔 유도.
(Q : 난 왜 늘 할일을 미룰까? A : 왜? 그 일을 미루지 않고 꼭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어? / 왜 그 일을 미루고 싶지 않은지 스스로 생각해보게끔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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