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비교하면서 모티베이션을 얻는 것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하는 행동이다.
사실 내가 가진 재능은 한계가 있는데, 내 옆자리의 저 천재놈이랑 비교하면 내 자괴감만 들뿐. 공정한 경쟁이 아니다. 재능러는 그냥 쭉쭉 나아가게 그냥 두면 된다.

언제나 나의 라이벌은 어제의 나, 그리고 오늘의 나.

이 정도면 해볼 만한 싸움 아닌가.

'오늘의사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0207  (0) 2021.02.07
20210202  (0) 2021.02.02
더 럽(The Love)  (0) 2020.10.26
연습하고 싶은것. 익히고 싶은 말투 습관  (0) 2020.10.20
심심해서 적어보는 사물의 이름을 보고 떠오르는 특징  (0) 2020.10.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