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색

날이 풀리고 슬슬 내 마음도 풀려간다. 얼려 굳게 닫으려했던 내마음도 잘 얼어붙지 않는다. 얼리지 않기로 했다. 

어려운길을 택하지않고, 더욱 힘든일을 택한 이유를 묻노라면 그건 날씨탓이라고 해두자.

스스로조차 이해할 수 없는데 너에게 설명이 될 리 없으니 그냥 날씨탓이라고 해두자.

봄이 언제 올지 모르겠지만 작은 씨앗하나를 뿌렸다. 싹이 언제 틀지, 트긴트는지 조차 불투명한 싹이지만그래도 심어놨으니 언젠가는 필것이라 믿고 기다려보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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