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늦게 주먹고기와 막창을 주문했다.
근데 막상 고기랑 막창은 입만 조금 대고,
동봉된 된장찌개와 쌈채소, 야채반찬(무쌈 김치 콩나물 부추 고추 마늘 파)로 배를 채우다니....
미친게 틀림없어보인다....
내가 왜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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