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색

1. 나이를 세보니 어느덧 31이라는 숫자와 마주하고 있다.
체력은 떨어져가고 피부는 늙어가지만, 정신은 어렸을 때 그대로인것 같다. 
달라지는거라곤 형, 누나, 친구, 동생들이 유부남 유부녀가 되어가고 엄마 아빠가 되어가는것뿐...

난 아직도 사람좋아하고 PC통신하며 놀던 그때 그대로인것 같다. 전혀 성장하지 못했구만.

2. 둘 사이에서 고민이 된다면, 둘 중 하나를 없애버려라. 그러면 고민이 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고민은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가 없는 쓸데없는 고민이며, 사람이 마음의 갈피를 못잡는 것일 뿐이다. 
조언은 여러방향으로 충분히 듣되, 선택은 자신이 하라. 후회는 하더라도 남탓은 하지 않을 그런 선택을 해라. 자기인생의 주체는 자기 자신이니, 스스로 선택하길.

3. 연봉협상시즌이라 그런가, 연봉에 관련된 덕담(?)이 많이 들린다. 특히, 빨리 억대연봉자가 되라는 이야기... 왜들 그렇게 소박하게 꿈을 꿀까... 왜 억대 연봉을 받으려 할까. 억대 연봉을 주는 사람이 되야지.

다들 억대연봉 주는 사람되세요.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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