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낮'에 올리는

오늘의 사색

난.. 군대를 전역할때 즈음에 내가 앞으로 '뭘' 하고 살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심각하게 했었다. 
그 결과 난 대학원 진학과 더불어 학부, 석사 전공 둘 다 살려서 지금 일을 하고 있다.
사실 쉽지 않은 고민이고 어려운 결정이다.
시대에 따라서 뜨는 직종이 있고, 가라앉는 직종이 있기 마련이다.
회사 역시 시대에 따라 잘나가는 회사가 있으며, 도산하는 회사가 있다.

이런건 중요하지 않다.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
이 두개가 중요할 뿐이다.

'직장'을 잡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직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평생걸려도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기 힘들다.
그래서 끊임없이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아야 하고
그 하고싶은 것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게,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늘려야 한다.

20대가 되어도 자기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찾지 못하는 애들을 많이 봤다.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모르는 애들도 많이 봤다.

이 두 가지를 모른다면,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신발끈을 두쪽 다 풀어놓고 달리는것이나 다름없다.
만족할만한 성과가 나올 리가 없다.
(그것으로 만족한다고 하면 사실 할말은 없지만.)

한 가지 더, 인생이라는 마라톤은 등수를 매기는 게임이 아니라
자신이 뛰어온 결과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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