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안데르탈인이 현대인에게 남겨준 유전자 중 대표적인 것은 SLC16A11. 이는 네안데르탈인이 혹독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적게 먹고도 생존할 수 있도록 몸에 지방을 축적시키는데, 이는 현대인의 몸 속에 남아 현대인의 비만과 당뇨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게 다 네안데르탈인 때문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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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이 컴퓨터를 새로 뽑은 기념으로 전에 쓰던 컴퓨터를 보내주었다.
타지에서 혼자 고생하는 동생을 위해 선물을 같이 보냈다고 했다.
혹시라도 돈을 같이 보냈을까 설레였다.

택배아저씨가 왔다.
착불이랬다.
......... -_- .........

설치를 하고 전원을 눌렀다.
......
부팅이 안된다.

형은 나에게 9000원(택배비)짜리 쓰레기 선물을 보냈나보다.

3일간 고생을 하여 컴퓨터를 수리해내었다.
부팅을 했다.

XP가 깔려있었다. -_-;
불안한 나머지 Win7으로 재설치를 하였다.



그리고 나는 잠시 후 형의 선물을 발견하게 되었다.

















88.6기가 분량의 아우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형... 근데 이거 100만년전에 다 본..


아..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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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제 연휴 막날이다.
나는 내일 올라간다.

26일... 진행상황보고 offline meeting  은 없고, 메일로 보고하라고 하신다.

연휴가 싫다.

어짜피 연휴가 온다고 해도 일이 줄어드는건 아니고
그냥... 일할 날짜만 줄어들고
일하는 환경만 불편해질 뿐이다.

(제주도 집에는 컴퓨터가 없어서 일하려면 pc 방에 가야한다.
PC방에 간다고 해도 매일 같은 자리에 앉는것이 아니라서
맨날 새로 셋팅해야된다.)


이게 뭐야 -_-

연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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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지인들로 부터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있다.

"안외로워?"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나는 외로움을 잘 타지 않는다. 혼자서도 잘논다.
하지만 이런 나도 가끔은 외로움을 탈 때가 있다.
내가 아플때라거나... 힘들때라거나... 이런거 없고, 지인들이 알콩달콩 연애하는 모습을 볼 때 그렇다.

나는 천성이 오지랍퍼라 애인님이 나에 대해서 신경을 잘 안쓰거나, 마음을 독하게 먹지 않는 한 애인님을 심적으로 힘들게 할 스타일이다. 물론 바람을 피지는 않는다. 뼈 속까지 공대생 스타일인 사람은 바람 이런거 없다. 그냥 여자가 없다.

나는 애시당초에 내여자가 아닌 이상 어짜피 똑같은 '인간' 으로 바라보고 대하기 때문에 애초에 신경을 안쓴다.

물론 애인님한테는 다른 여자들과 다른 대우를 한다. 하지만 애인님들은 그런거 잘 모른다.
그냥 내가 친구들이랑 똑같이 대한다고 생각한다. 젠장.

남들이 알콩달콩 연애하는 모습을 보면 부러워진다.

나는 연애를 하면서 365일을 넘겨본적이 없다.
내가 힘들거나, 애인님이 힘들거나 둘중 하나이며 대부분 애인님이 지쳐서 나가 떨어진다.
오지랍퍼에 하루에 한 번쯤은 야근을 해줘야 두다리 뻗고 잔다는 IT 계통이기에 더욱 그렇다.

이제까지 약 6번의 연애를 하였지만 첫번째 연애를 제외하고는 내가 푹 빠져들만한 사람을 만나보지 못한것 같다.
내 주변 상황같은것 생각안하고 그냥 평생 얘랑 함께 살아갔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만한 사람을 만나보지 못했다.
한 번이라도 있었던게 다행인지 불행인지 잘 모르겠다.
누구를 만나든 그냥 다 비슷비슷 한 것 같다.
누구를 만나든 다 비슷비슷 한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더욱 외로움을 타지 않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렇게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못되는 놈은 또 죽어도 원거리는 안한다고 팅기고 있다.
개인적으로 애인과의 스킨쉽을 좋아하기 때문에...
만나야 뭘 하던가 말던가 하지 ㅅㅂ 라는 생각으로 원거리는 싫다고 징징대고 있다.

어떻게 보면 외로움을 타지 않는다는 것은 외로움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 그런다거나,
아니면 그만큼 절박하지 않아서 일지도 모르겠다.

일단 기본적으로 내가 너무 바빠 여자친구를 만나서 잘 해줄 시간따위 없을것 같으면 안만든다.
하지만 아까도 말했다시피 하루 한번쯤 야근을 안해주면 손발이 오글거리는 IT 계통의 나는 평생 이렇게 살지도 모른다.
물론 내가 장가 안가겠다고 하면 어머니와 형수님은 버럭 화를 낸다;

사실 아직도 잘 모르겠다.
내가 살아가는데 애인이나 와이프라는것이 반드시 필요한 것인지를.

쓸 말은 많지만 점점 귀찮아지므로 결론만 내리자면

학교에서 밤새고 2일 학교에서 밤새면 연구실 누나들이 홀애비 냄새난다고 갈굴 것 같아서 씻으러 집에왔다가 일이나 하고,
새벽 6시가 다되서 자기전에 담배 한대 빨면서 이딴 생각하면서 궁상떨고 있는 나에게 애인 따위는 한참 먼 미래의 일이라는거다.
주변에서 염장연애하는거보면 쬐금 부럽기는 하지만
난 그렇게 못해 줄 형편이니 그냥 보고 흘린다. 
애초에 나는 1년간 지속되는 연애도 못하는 놈이라 - _-);

담배 다 태웠다. 끄고 자야지.

 
일단... 애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누군지는 적지 않는다.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었다.
일단 신체포기각서부터 쓰자고 하니까 어느 부위를 원하냐고 물어본다.

나 : "존슨 걸어"
친구 : "너가 말하는 존슨이 설마 다리는 다린디 걸을때 못쓰는 다리냐? ㅋㅋㅋ"
나 : "오입할때 허락받고 해라. 딸잡을때는 물론 쉬할때도 허락받아라. 아니다... 쉬는 봐주께."
친구 : "야이 내 존슨이 10만언짜리냐ㅠㅜ"
나 : "니 존슨이 너나 니 애인한테나 귀하지 나한텐 10원의 가치도 없다 임마"

그리고 잠시 후 그의 존슨은 나에게 담보물로 잡혔다.

친구의 건강을 생각해서 오늘부터 돈갚을때까지 금딸령을 내려야겠다.
나는 친구의 건강을 생각해주는 참 좋은 친구인거 같다.
 

휴가이야기와 복귀이야기.

21일 밤부터 28일 아침까지 있었던 제주도이야기.

21일. 제주도 도착. 형은 장모님 생신이라고 밥먹으러갔음.
첫날 가족 식사 계획 무산.
피씨방 사장이자 fire egg 친구인 창만이녀석이 소고기를 사줌.
한우요? 아뇨. 미국산요.
라는 대화에서 나를 살해하려는 음모를 느끼기 시작했음.
창만이녀석이 내가 박사되서 잘된다는 보장이 있다면 내 박사과정 학비를 대주겠다는 개드립을 침. 어머니를 안뵙 친구와 고기먹으러 간 죄로 어머니 삐지셨음....

22일. 어제 삐지신 어머니 풀어드리러감.
삐지신것 치고는 반가이 맞이해주셔서 수상하다 여겼는데 아니나 다를까...
거진 반년만에 보는아들을... 보자마자 제주은행 다녀오라는 심부름을 시킴 -_-.
어머니 꼭 껴안아드리고 뽀뽀해드리면서 어머니 삐짐 풀기 미션 썩세스.
그리고 비가와서 사진찍으러 돌아다니려던 계획 무산.
Gilseung Lee와 남녕고 1회 선배누님(...)과 만나서
준코에서 2시 반까지 음주가무 크리

23일. 오늘도 비. 심지어 제주도 동부지역 호우경보. (...) 사진 계획 무산.
피씨방에서 하루죙일 있었음 (...)

24일. 오늘도 비. 사진 따위....
영화 블라인드를 고등학교 동창녀석 노다비 랑 보았음. 공포영화의 공포분위기를 바라는 사람에게는 강력하게 비추지만 영상이나 구성 스토리성은 괜찮았음. 개인적으로 이런영화 좋아함.
영화보고나니 김민철 녀석에게서 전화가 옴.
셋이서 준코에서 2시 20분까지 음주가무 크리. 집에 돌아와보니 핸드폰이 없음 -_-;
친구 피씨방가서 만원 빌려서(현금이 없었... 참고로 제주도에서 카드택시를 본 기억이 전무함) 다시 준코 ㄱㄱ
핸드폰 받고 cd기에서 돈찾고 피씨방가서 만원 돌려주고 그대로 날밤...

25일. 24일 날밤에서 계속됨.... 낮 5시에 컴백홈
이날도 비... 사진따윈 개나줘버리고 집에서 고슴도치나 찍음 -_-.  7시에 잠듬...

26일. .... 망했음. 25일 하루 날림. 그리고 오늘도 비옴 -_-
김선영씨 탄신일이라 생일축하 문자 한통 보내줌.
낮에 잠깐 맑길래 우산없이 카메라 들고 나갔다가 폭우 쏟아짐 ㅡㅡ;;
뭐 찍은것도 없는데 카메라 고장날뻔함 ^^; 다시 피씨방.. 후우...

27일. 교수님 전화에 기상!! /벌벌
오늘 저녁에 가족이랑 식사 계획있어서 아.무.데.도.못.감
근데 제주도와서 처음 맑은날이었음.
날씨... 나랑 싸우자.... 이번여름에 바다 한번도 못갔는데 ㅁ이ㅏㅓㄹ먼일미ㅏ얼
저녁에 엄마랑 형수님이랑 형이랑 같이 오리고기 먹음.
@Gilseung Lee와 남녕고 1회 선배누님과 2번째 만남.
그리고 털많은 17회 동생하나 추가...
준코에서 또다시 2시 30분까지 음주가무 크리
(세번째 가무라 목이 회복이 안됐음... 평소에 부르던노래 하나도 안올라감 데헷)
그리고 피씨방에서 날밤 ㄱㄱ (아침비행기로 복귀라서 못일어날까봐...)

28일. 피씨방에서 날밤까다가 공항 ㄱㄱ...

복귀이야기.
비행기에서 내려서 공항철도를 탔는데...
내 앞에있는 일가족이 내위의 브라운관을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내쪽엔 나혼자 앉았고 반대편엔 일가족 전체가 자리를 다 차지하고 있으니
민망함을 느낌.

공항철도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러 가는길.
장소는 에스컬레이터. 내앞 커플이 너무 다정함...
근데 남자는 디게 영... 아니다 싶음.. 반면 여자는 상당히 귀여웠음... 꽤...
남자의 비결이 뭘까. 돈이 많은걸까?? 하고 심각하게 고민중에
그남자 앞태를 보게됐는데...
여자였음.......
그놈.. 아니... 그여성분께 살짝 죄송한 마음이 듬...
1호선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내앞 일본여자 3명. 그중한명이 에스컬레이터에서 담배를 캐스팅하고 있음
일본어로 여기서 담배 ㄴㄴ 라고 말하려던 찰나 휴대용 재털이를 꺼내더니 담배를 껐음. 길가에 꽁초를 던지는 한쿡인이 떠오르면서 살짝 부끄러워짐.
지들끼리 쫑알대는걸 뒤에서 가만히 듣고 있자니..
거친표현 남발과 얼굴이 좀... 험악했음...
어쩌다보니 이 사람들과 지하철 같은 칸..
얘들끼리 지하철에서 쫑알대고 있으니...
앞에 앉으신 한쿡인 할아버지가 이 일본인 3명에게 질문을 시전함

"Do you know Jesus?"

헐... 외국인에게도 굴하지 않는 전도정신... 대단하심...
그리고 그 옆옆에 앉아 그말을 들은 러시아 남자(그냥 코쟁이 남자였는데.. 모자가 러시아 라고 써졌고 러시아 국기가 있어서.. 그냥 러시아 남자라고 추측)가 완전 깊은 한숨을 내쉬더니 다음역에서 내려버림;
일본인 여자애 3명은 많이 당황하더니

"I'm sorry. I can speak Japanese (3명이 동시에) only"

빵터질뻔한거 겨우 참음.
그리고 일본애 3명은 내가 봤던 그 험악한 얼굴은 온데간데 없고
공손모드로 po변신wer.
일본여자애중 한명이 안되는 영어로 뭔가를 말하려고 하면서 핸드폰에서 사진을 꺼내 보여주며
동방신기 가 어쩌고 저쩌고... JYJ가 어쩌고저쩌고.... 이건 뭐 영어도 아니고 일본어도 아니여...
그냥 옹알이...
어쨌던... 한류따라 한쿡으로 여행온듯. 일본에서 반한류 운동 기사가 뜨는데 기특한 애들이었음...
게다가 내가 봤던 험악한 얼굴은 더이상 온데간데 없고.
내릴때 자신들에게 말을 걸어준 한쿡인 할아버지에게 배꼽인사하고 내렸음 ㅋㅋ??

ps. 일본여자들 슴가크다더니 다 개구라네여... 얘들은 3명이 한결같이 없.. 흠흠;

그리고 나는 집으로 파워 복귀.
날이 더우니 안암역에서 집까지 왔을뿐인데 빤쓰까지 다 젖었음 ^^;;;;
바로 샤워후 이글 쓰는중... - _-);

말을 이따위로 써놔서 그렇지...
개인적으로... 제주도에 있었던 날들보다.. 오늘 복귀할때 이 지하철에서 있었던일이
더 스펙타클하고 기억에 남을듯............ 허허;;
이제 내일 출근하면 폭풍일
헤헤
휴가 바이바이 ㅠ_ㅠ

우연히 과거에 네이버 블로그에 비밀글로 썼던 글을보았다.

치기 어린 시절, 정말 유치한 짓을 했었다는 생각에 얼굴이 화끈거렸고,
언제부턴가 남녀간에 서로 좋아한다는 감정을 믿지 못하게 된 나는 순수하게 한 여자를 좋아했던 그 시절의 내가 부러워졌다.

현재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어떤 의미로든 좋아했던 여자들은 여러번 있었지만
내 뇌리속에 이여자와는 정말 사귀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던적도 몇 번 있었지만 그때의 감정이 남아있는것은 단 두번이며 그나마 한번은 약 10년전의 일이라 그때의 감정이 가물가물하다.

단 두 번, 내가 그 사람들을 아주 많이 좋아했던것으로 생각될 수 도 있겠다.

시간은 기억을 미화시킨다고 했던가...
차마 열매맺지 못했던 감정이라 뇌리에 박혀있는것일지도 모른다.


그때의 내가 부러워졌지만 다시 돌아가지는 않으리라.
사람을 많이 좋아해봤자 돌아오는것은 아픔뿐이었다.
친구라고 생각했지만 배신의 칼날이 공격해왔다.

언젠가부터 나는 상처 입지 않기 위해 고독의 갑옷을 입고,
불신의 방패를 들고,
찌질함의 검을 들었다.

그 갑옷은 사람을 대함에 있어 신중을 기하게 하였다.
그 방패는 여자를 대함에 있어 항상 일정한 거리를 두게 하였다.
그 검은 사람들로 하여금 나를 깊이 생각하지 않게 해 주었다.

그래서 나는 내가 다른 사람의 버팀목이 되어 줄지언정 나의 버팀목은 만들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친구만들기에 소극적이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새로운 만남을 자제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을 믿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애인이 생긴들 마음을 열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새로운 애인을 만들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더 이상 사람들로부터 상처받지 않게 되었다.

마음의 평온을 얻었다.

나는 여전히 그것들을 착용중이다.


알게된곳 : wow 인벤 레이드 게시판 6088번 라그 동영상 & 공략 의 동영상..
노래가 좋아서 무슨노랜가 하고 댓글봤더니 ef 오프닝테마라길래
바로 다운 -> 배경음악 등록.

근데 ef 는 또 뭐여? 하고 찾아봤음.
어떤 사람의 말에 의하면 최고의 3대 애니중에 하나라고...
그래서 바로 다운 -> 시청

8화까지 본 지금 아 시발 생각과는 달리 존나 어두운내용임
나중엔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여튼 지금까지 내용은 거의 나까지 어둠으로 몰고가는... 뭐 지금은 그정돈 아니지만
그냥 그날만 좀 이상했던건가? 초반엔 내 이면에 묵혀뒀던 어둠이 나와서 나까지 정신붕괴 될뻔...

여튼 그랬음.


밑에는
[출처] ef - a tale of memories Op - euphoric field [다운/듣기/가사]|작성자 돌담
에서 가져온 배경음악 가사임.


Euphoric Field (English)


ef - a tale of memories. 오프닝 테마


노래 : ELISA


Why am I standing alone in the twilight
왜 나는 황혼에 혼자서 서있는가

Let me go, no more Ionely nights
나를 보내줘, 외로운 밤은 이제 그만

I take a deep breath under the blazing sky
빛나는 하늘아래 나는 깊은숨을 쉬어

Feel like losing, but it's gonna be alright
잃어버릴것같은 기분이지만 괜찮을거야

Break through the night, go and try to fight
밤을 헤치고 나아가. 가서 싸우려고 노력해

Don't be afraid, now is the time
무서워하지마. 바로 지금이 그 시간이야

Be alive, take it
살아있어.가져가

I surely feel my heartbeat
나의 심장이뛰는걸 나는 느낄 수 있어

There's no limit to my reach
나의 범위에는 한계가없어(무한)

I say good-bye to my tears that I don't need
나는 필요없는 나의 눈물에게 인사를해

So believe in my dream
그러므로 나의 꿈을 믿어

Don't look back to the sorrow I left behind
내가 남겨둔 슬픔을 돌아보지말고

Here's my real intention I hide
나의 숨겨진 진짜목적은 여기있어

I wish you were here, and so just right by my side
나는 너가 여기 있었으면 좋겠어, 바로 내 옆에

Need to be strong enough to swallow my pride
나의 자존심을 삼키키위해 더욱더 강해져야만 해

I have been looking for my own style
나만의 스타일을 나는 찾고있었어

Don't give up, here comes the life
포기하지마. 여기 생명이 오고있어

Be alive, take it
살아있어. 가져가

I have learned a great deal
나는 상당히 많은것을 배웠어

Brighten our sweet memories
우리의 달콤한 기억들을 밝혀줘

Hope there will be a future for you and me
너와 나에게 미래가 있기를 빌어

So believe in your dream
그러므로 너의 꿈을 믿어

Be alive, take it
살아있어. 가져가

Promise to find, yes I will
나는 찾는다고 약속할거야.

Shining wings filled with wishes
꿈(소원)들이 가득차 빛나는 날개들을

Fly high, make it
높이날아. 할 수 있어

Get to the new world that I seek
내가 찾고있는 새로운 세계에 도착해

Someday, so I believe
언젠가, 그래서 나는 믿어.

 

세상에 믿지 못할놈이 한놈이 더늘었다.....
원래는 2놈이었는데... 오빠랑, 나...
오빠 믿지?
나 믿지?

...이제는 하나더 추가... 아빠...
아빠 빼곤 다 늑대야.

이젠 아빠도 늑대 ㅠㅠㅠㅠㅠㅠ
세상이 왜이렇게 흉흉하냐...


12살 딸 성폭행해 임신시킨 40대 父 징역 20년

일단 기사 링크부터

제목 : 남편이 성관계 요구하면 싫어도 해줘라?
부제 : [주장] 아버지학교 강사로 나선 목사의 가부장적 인식, 놀라웠다
링크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04484&CMPT_CD=P0000
기자 : 강수정(k0429sj)

기사 속에서 묻어나오는 기자의 느낌은 전형적인 페미니스트이다.
그리고, 가부장적인 느낌이 묻어나는 문구만 나오면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고 흥분하는것 같다.

<'아직도 여기는 전통적인 성역할이 너무 자연스러운 곳이구나!' 하고 생각하며> 라는 부분과
<가사를 함께 해 온 지 오래 되어 ... 중략 ... 거의 못하는 가사가 없는 남편은> 이라는 부분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자주 들었던 ~ 이미 습관화 되어 있어 그런 것을 어쩌겠나하는 마음에 그냥 웃어 넘겼다.> 라는 부분 등
여러부분을 보고  아... 페미니스트구나... 라고 느꼈다.

하지만 그 밑

아내가 성관계를 거부하면 아내를 죽이고 싶다더라?

부터는 점차 생각이 바꼈다.
이것은... 페미니스트 기자의 기사가 아니라... 페미꼴통의 일기네... 라고


나름 기자라는 양반이 설마 일반인인 나도 이해하는 말속에 숨은 뜻을 찾아낼 능력이 없는 것은 아닐테고...
가부장적인 느낌이 묻어나는 문구만 나오면 정신이 휙 돌아버려 정상적인 판단능력을 떨어뜨리는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것이라고 믿고 싶다.

기자의 성향답게 모든것을 부풀려 이야기 하는 성향마저 보여준다.
종교이야기, 테러범이야기로 부풀려서 이야기 하는 걸 보니 기자는 기자인가보다.

아내 강간을 합리화라... 흠.. 내가보기에 해당 강사가 하는말은 실제로 그렇게 남편에게 아내 강간의 면죄부를 허용해라 라는 말이 아닌 아내에게 남편에게 좀더 너그러운 시각을 가지고 남편과 서로 도와 가정을 잘 꾸려나가는데 힘을 쏟자는 말인것 같은데...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고 있는 기자가 한심하기 까지 하다

뭐랄까 어디서 격려가 담긴 야단을 듣고 와서 모욕을 당했다. 욕을 먹었다. 라고 일기를 쓴것 같은 느낌이랄까...

저널리스트들이 독자들의 알권리 운운 하는것은 뭐 지들편을 만드려는 핑계고
자신들의 보도할 권리를 내세워 이것저것 다 쓰는데...
보도할 권리면 보도할 권리 답게 사실에 근거한 기사를 써주길...
감상문 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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