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사색
20140906
GanzStorm
2014. 9. 6. 03:41
아주 어렸을적... 그러니까...모든 버릇을 만들어갈무렵
나는 가정사에 의해 집에있는 시간이 많았고, 덕분에 한참 남들과 대화하며 살아갈 시기에 책을 벗삼아 놀았다.
그리고... 남들과의 대화는 대부분 PC통신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기에 내 할말을 하면서 남의 이야기를 듣고, 들으면서 리액션과 말을하는것에 버릇이 들어있다.
이 버릇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 자꾸 타인의 말을 잘라 먹으려 해서 참으로 골치가 아프다. 고치려 노력을해도 어느새 타인의 말을 자르는 나를발견하게 되어 흠칫흠칫 놀란다.
듣는 연습이 필요할 때다...
나는 가정사에 의해 집에있는 시간이 많았고, 덕분에 한참 남들과 대화하며 살아갈 시기에 책을 벗삼아 놀았다.
그리고... 남들과의 대화는 대부분 PC통신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기에 내 할말을 하면서 남의 이야기를 듣고, 들으면서 리액션과 말을하는것에 버릇이 들어있다.
이 버릇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 자꾸 타인의 말을 잘라 먹으려 해서 참으로 골치가 아프다. 고치려 노력을해도 어느새 타인의 말을 자르는 나를발견하게 되어 흠칫흠칫 놀란다.
듣는 연습이 필요할 때다...